.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첫날 나보다 다 형님들이여서 그런지몰라도 다들 굉장히 친절하셨다. 그래서 그런가 한달동안 힘든것 없이 무사히 수료를 할수 있었고 너무나도 좋은 추억을 한달동안 만든것 같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것을 배우려니까 어려웠지만 형님들 모두 어려워하고 다들 배우려는 마음으로 왔으니까 나도 열심히해서 한달동안 재밌게 배웠다 이제 수료를해서 실무로 나갈일만 남았는데 어떨지 모르겠지만 학원에서 배운것을 기초로 한번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주중반은 여자강사님께서 해주시는데 굉장히 재밌고 잘 알려주셨다.  끝>.<

 

. 이직을 생각하던중 도배기능사에 대해 알게됐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학원과 강사님 덕에 도배기능사 및 실무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능률을 높여 가는거 같아 성취감이 높습니다. 감삼돠.

 

. 우마에 오르락 내리락 한다던가 쭈구리고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하는 동작을 많이 하다보니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수업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 어느덧 도배를 배운지 한달이 되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부담감이 결코 적지않았음에도 원장님과 강사님 동기들덕에 무척 재미있게 수강할수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는 도배강의가 없어 서울까지 원정을 가서 수강을 하려니 불편함이 없진 않았지만 매일매일 새로운것을 배우는 즐거움에 비할바가 못된다. 이젠 현장으로 나간다.진짜 새로운 출발이다.

 

. 지하철에서 가까워서 다니기 편했고 시설이 청결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강사님들도 현장경력이 많으시고 현역이셔서 풍부한 내공을 가지신 분들이라 믿음이 갑니다.

 

. 좋은 동기분들과 유쾌하신 원장님 덕분에 짧은 한달남짓 기간동안 즐겁게 수강하였습니다.